탱고곡으로는 보기드문 평범한(?) 사랑노래입니다. 배신도 눈물도 비탄도 담겨있지 않은...
난 그저 행복합니다... 왜냐면 당신을 사랑하니까~~
제목 : En tus ojos de cielo(푸르른 네 눈동자에)
작사 : Luis Rubistein
번역 : Helen / 감수 : Pablo
Como una piedra tirada en el camino,
era mi vida, sin ternuras y sin fe,
pero una noche Dios te trajo a mi destino
y entonces con tu embrujo me desperte...
길가에 던져진 돌처럼
내 삶은 애정도 없고 믿음도 없었지,
그러던 어느밤 신이 내 운명에 너를 데려왔지
그리고 난 네 매력에 눈을 떴지.
Eras un sueno de estrellas y luceros,
eras un angel con perfume celestial.
Ahora solo soy feliz porque te quiero
y en tus ojos olvide mi viejo mal...
너는 별과 빛으로 가득찬 꿈이었고,
천상의 향기를 품은 천사였지.
난 이제 그저 행복하다네, 너를 사랑하니깐
그리고 네 눈빛속에서 내 과거의 불운은 잊었지...
En tus ojos de cielo,
sueno un mundo mejor.
En tus ojos de cielo
que son mi desvelo,
mi pena y mi amor.
푸르른 네 눈동자에,
난 최고의 세상을 꿈꾸지.
푸르른 네 눈동자에
내 잠못이루는 밤, 내 고통
내 사랑이 담겨있지.
En tus ojos de cielo,
azulada cancion,
tengo mi alma perdida,
pupilas dormidas
en mi corazon...
네 푸르른 눈동자에,
푸르른 노래에,
내 길 잃은 영혼과
졸리는 눈동자가 있다네.
내 가슴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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