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bal Troilo - Francisco Fiorentino - Te Aconsejo Que Me Olvides
Sebastian Jiménez y María Inés Bogado - "Te aconsejo que me olvides"
Recibi tu ultima carta,
en la cual tu me decias:
"Te aconsejo que me olvides,
todo ha muerto entre los dos.
Solo pido mi retrato
y todas las cartas mias,
ya lo sabes que no es justo
que aun eso conserves vos".
'' 나를 그만 잊어...
우리 둘 사이에 모든 것은 이미 끝났고,
단지 나의 사진과 내가 쓴 모든 편지들만을 다시 돌려주길 바래...
여전히 그것을 네가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라는 것을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라고 쓴 너의 마지막 편지를 받았다
Hoy reconoces la falta,
tenes miedo que yo diga...
que le cuente a tu marido
nuestra intima amistad;
너는 너의 잘못을 알고 있고
우리의 친밀했던 관계를 내가 너의 남편에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Soy muy hombre, no te vendo,
no soy capaz de una intriga!
Lo comprendo que, si hablara,
quiebro tu felicidad.
나는 진정한 남자야...너를 팔아먹는 일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음해하는 일 따위는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냐...
내가 만일 모든 것을 이야기 한다면 너의 행복이 깨진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어...
Pero no vas a negar
que cuando vos fuiste mia, dijiste que me querias,
que no me ibas a olvidar
y que ciega de carino
me besabas en la boca,
como si estuvieras loca...
Sedienta, nena, de amar.
그러나 네가 내 여자였을 때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마치 넌 사랑에 목말라 미친듯이 눈이 멀어 나에게 키스했던 것을 부인하지는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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