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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정보

Caminito 까미니또, Little road, 작은 길, Famous street of the Italian part of BsAs - La Boca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Caminito - Tango - Carlos Gardel

 

Caminito Julio Iglesias

 

Caminito - Tango - Gino Carbonaro

 

Orquesta Miguel Caló - Lucho Gatica - Caminito -

 

 

 

Version en castellano English translation
Caminito que el tiempo ha borrado,
que juntos un día nos viste pasar,
he venido por última vez
he venido a contarte mi mal.

Caminito que entonces estabas
bordado de trébol y juncos en flor,
una sombra ya pronto serás
una sombra lo mismo que yo.

Desde que se fué triste vivo yo,
caminito amigo yo tambien me voy.
Desde que se fué nunca más volvió,
seguiré sus pasos, caminito, adiós.

Caminito que todas las tardes
feliz recorría cantando mi amor,
No le digas si vuelve a pasar
Que mi llanto tu huella regó.

Caminito cubierto de cardos,
la mano del tiempo tu huella borró.
Yo a tu lado quisiera caer
y que el tiempo nos mate a los dos.
Little path that time has erased,
That one day saw us pass by together,
I have come for the last time,
I have come to tell you my woes.

Little path, you were then,
embroidered in clover and flowering reeds,
a shadow you will soon be,
a shadow the same as myself.

Since she left I live in sadness,
little road my friend, I'm leaving also.
Since she left she never returned,
I'll follow her steps, little path, goodbye.

Little path which every afternoon
I happily travelled singing of my love
don't tell her if she passes through again
that my tears watered your tracks.

Little path covered with thistle,
the hand of time erased your tracks.
I would like to fall beside you
and let time kill us both.

 

 

 

Caminito(까미니또)

멜로디가 아름다워서 콘티넨탈·탱고로
편곡되기도 하지만 가사 붙은 노래가 더 좋은 곡.
코리아·베니야로사 작사. 1923년에 발표된 당초,
작사자인 베니야로사가 불렀지만 인기 없이 끝났다.
하지만 수년 후 프란시스코·카나로 악단이 연주하여 인기가 상승,
오늘 날 "라·쿰파르시타" '지라·지라'와 함께 탱고 3大 명곡으로
확고부동한 존재이다. 抒情的인 탱고로서 아르헨티나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도 실려져 있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시민들에게 깊이
침투되어 있으며, 작은 콘서트 등에서
객석의 관객과 함께 곧잘 부르는 노래이다.

카미니토: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남쪽 지구인 보카에 위치함, 보카 시인인 필리베르토를
기리기 위해 만든 도로 공원으로 다양한 미술품과 공예품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약간의 촌스러운 원색 페인트의 판자집들이
옛 정취를 자아낸다고 함.


세월의 흐름이 사라져버린 카미니토여
어느 날 둘이 함께 지나쳐 가는 것을 보고 있던 카미니토
난 이제 마지막이라며 생각하고 찾아왔다.
난 내 자신의 불행을 이야기하러 왔다.

카미니토여, 너는 그 때
클로버 잎과 등심꽃으로 그득 하였지
그것도 이제 곧 단지 옛 자취가 되어 버리겠지
나와 똑같이 단지 흔적으로
그 사람이 가 버렸으니까
나는 슬픔에 살아왔다

나의 친구 카미니토여
나도 떠나가 버리자
그 사람은 가 버리고
두 번 다시 되돌아오지 않았다
나도 그 발자국을 따라 가야지
카미니토여, 안녕!

http://www.tangokong.com/pds/poet.html 제공:

세월 속에 묻혀 버린 까미니또 작은 길이여,
내 사랑함께 걷던 그 날을 기억하는지...
너를 찾아오는 것, 이번이 마지막이야,
너에게 나의 슬픔 털어놓으려 온거지.

까미니또 작은 길이여,
옛날엔 클로버와 피어오르는 갈대숲으로 수 놓여 있었는데,
이제 곧 너도 나처럼 그늘져 가겠지.

그녀가 떠난 후로,
난 슬픔에 잠겨 있어.
나의 친구 까미니또 작은 길이여,
이젠 나 또한 떠나 갈 거야...

그녀는 떠난 후로,
한번도 돌아온 적이 없었지,
나 또한 그녀의 길을 따라갈거야,
까미니또 작은 길이여 영원히 안녕...

매일 오후, 내 사랑 노래하며,
즐겨 걷던 까미니또 작은 길이여,
혹시, 그녀 다시 지나는 걸 보거든,
나, 눈물지어 널 적셨다고는 말하지 말아 다오...

엉겅퀴로 덮여 버린 까미니또 작은 길이여,
세월의 손길 속에 너의 흔적도 묻혀가는구나!
나 바라건데, 네 곁에 누워
너와 함께 영원히 잠들었으면...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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