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co Canaro - Roberto Maida - Cara Sucia, 1937
Francisco Canaro - Cara Sucia -
CARA SUCIA – Historic Tango – Francisco Canaro c. Lola Membrives 1919
Carlos Di Sarli - Cara Sucia
Cara sucia
(지저분한 얼굴)
작곡: Francisco Canaro
작사: Juan Andrés Caruso
Cara sucia, cara sucia, cara sucia
te has venido con la cara sin lavar
지저분한 얼굴,
너는 그렇게 씻어내지 않은 얼굴이었어,
esa cara tan bonita y picarona,
que refleja una pasión angelical.
그 얼굴은 너무도 사랑스럽고도 가련했지,
마치 천사의 정열을 그리듯이 말이야.
Si tu cara fuera espejo de tu alma
siempre sucia la debias de llevar
당신의 얼굴이 삶을 비추는 거울이었다면
언제나 그렇게 지저분하게 다녔을거야.
y mis labios tuvieron que ser la fuente
donde tu cara se tendria que lavar.
그래, 내 입술이
네 얼굴을 씻어낼수 있는
샘이어야 했는데...
-번역 By. 땅뮤
1937년 Francisco Canaro (프란시스코 까나로) 의 오케스트라와 가수 Roberto Maida (로베르또 마이다) 의 목소리가 함께한 곡 'Cara sucia (지저분한 얼굴)' 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시대의 Francisco Canaro (프란시스코 까나로) 의 곡은 조금 더 차분한 멜로디와 함께 다른 시대와는 조금 차별화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Roberto Maida (로베르또 마이다) 의 목소리 역시 그런 곡들와 잘 어울어지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