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ilm - Tita Merello canta "El choclo" 1949
누구나 한번쯔음 들어봣을만한 <kiss of fire> 루이 암스트롱 행님 노래입니다.
저도 괭~~장히 좋아라 하는 행님입니다.
유명한 이야기론
'광대는 무대위에서 무조건 웃어야 한다.'라는 말을 남기고 있습니다.
(해서 루이암스트롱은 과장된 음성이 특성입니다.)
그럼 살살 다시 땅고로 넘어가서...
원곡입니다.
{1903년 탱고계의 선구자 안헬 비졸드(1864∼1912)에 의해 작곡된 곡으로 《키스 오프 파이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제목은 '옥수수'의 뜻이나 사람의 별명이라고도 하며 무슨 뜻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1905년 아르헨티나 해군연습함이 유럽 방문여행을 떠났을 때 이 곡을 연주했는데 그것이 유럽에서 최초로 연주된 탱고인 것으로 전한다. 뒤에 엔리케 산토스 디세폴로와 카를로스 마란비오 카탄이 가사를 붙였다. 그리고 1953년에는 미국에서도 영어 가사를 붙여 《키스 오프 파이어》로 부르게 되었다.
El choclo....
뇌입어 삼촌이 모르는걸 웹검색으로 알아 냈습니다.
속어로 술집아가씨를 뜻한다네요!!!
그럼 가사를 살펴 보겠습니다.
Con este tango que es burlon y compadrito,
참 이상하고 바보같은 이 탱고와 함께
se ato dos alas la emocion de mi suburbio.
두날개는 꺽이고 분위기는 어두워졌네
Con este tango nacio el tango y como un grito
해일같이 태어난 이 탱고와 함께
salio del sordido barrial buscando el cielo.
하늘 을 찾아 칙칙한 늪지를 떠났어.
Conjuro extrano de un amor hecho cadencia
사랑의 이상한 마법은 노래를 바꾸고
que abrio caminos sin mas ley que su esperanza,
정의보단 희망의 길을 열어주었지
mezclas de rabia, de dolor, de fe, de ausencia,
분노와 고통과 신앙과 공허함이 썩여서
llorando en la inocencia de un ritmo jugueton.
장난스런 리듬의 결백함의 울음이다.
Por tu milagro de notas agoreras,
당신의 얄미운 노트의 기적
nacieron sin pensarlo las paicas y las grelas,
그들은 생각없이 여자에게 뛰어들었다.
luna en los charcos, canyengue en las caderas
엉덩이는 '깐젠게'하고있어 웅덩이에 있는달
y un ansia fiera en la manera de querer.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진정한 욕망은
luna en los charcos, canyengue en las caderas
엉덩이는 '깐젠게'하고있어 웅덩이에 있는달
y un ansia fiera en la manera de querer.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진정한 욕망은
Al evocarte...tango querido...
당신을 기리며.... 사랑스런탱고....
siento que tiemblan las baldosas de un bailongo
댄스 파티의 타일의 진동이 말하길
y oigo el rezongo de mi pasado.
나는 내 과거에 대해 불평하고 있었네.
Hoy que no tengo... mas a mi madre...
오늘은 아무도 없어 ... 하지만 내 어머님 ...
siento que llega en punta 'e pie para besarme
난 그녀가 신발끝으로 나에게 키스하는걸 느꼇지
cuando tu canto nace al son de un bandoneón.
반도네온의 소리로 부터 오는거 만큼...
Carancanfunfa se hizo al mar con tu bandera
당신의 깃발과 함께 탱고의정점에 다달았고(.....ㅡ.ㅡ;;;)
y en un pernó mezcló a París con Puente Alsina.
페르노(술)안에는 파리와 Puente Alsina(뿌에르또 아르시나)가 썩였네
Fuiste compadre del gavion y de la mina
당신은 여인과 자유주위자 와 친구엿엇다.
y hasta comadre del bacan y la pebeta.
그리고 심지어 중매장이의 손잡이 와 그 여자까지도 말이지.
Por vos shusheta, cana, reo y mishiadura
당신의 멋과,굴복,문맹 그리고 극빈 덕분에
se hicieron voces al nacer con tu destino...
목소리는 당신이운명이라 튀어나온다.
¡Misa de faldas, querosén, tajo y cuchillo,
스카프의 감촉, 양초, 슬래시와 나이프
que ardió en los conventillos y ardió en mi corazón.
그건물(아파트)에서 타오르고 내맘속에서도 타올랐네.
주)canyengue란 속어로서 빈민들이 추는 밀롱가의 한 형태임
주)carancanfunfa란 매움 춤을 잘추는 사람이나 춤을 을 뜻하는 속어입니다.
주)Puente Alsina는 아르헨티나에있는 다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