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mente ella (1944) letra / tango y nada mas
2012/12/07 14:02
Solamente ella
Orquesta Carlos Di Sarli,
singer Jorge Durán
Ella vino una tarde y era triste, 어느날 오후 그녀가 왔어, 그리고 그녀는 슬펐지
fantasma de silencio y de canción, 침묵과 노래의 환영
llegaba desde un mundo que no existe 그녀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 왔어
vacío de esperanza el corazón. 그녀의 심장은 희망이 없네
Era nube sin rumbo ni destino, 그녀는 운명이 없는 갈 곳 없는 구름이었어
tenía la ternura del adiós. 이별처럼 부드러웠지
Mi paso la siguió por cien caminos 나의 발걸음은 그녀를 따라 수백개의 길을 내려갔고
y un día mi fatiga la alcanzó. 어느날 나의 피로가 그녀에게 닿았어.
Ella 그녀는
piel de sombra, voz ausente. 어두운 피부, 텅빈 목소리
Ella 그녀는
en mis brazos se durmió. 내 품에 안겨 잠이 들었지
Juntos, sin saberlo torpemente, 함께,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초라한지도 알지 못한 채
aprendimos duramente 힘든 방식으로 배워나갔어
las verdades del amor. 모든 사랑의 진실에 대해.
Ella 그녀는
floreció bajo la luna. 달빛 아래서 꽃을 피웠고
Ella 그녀는
renació para mi afán. 나의 갈망으로 다시 태어났지
Juntos, sin angustias, sin reproche, 함께, 고뇌와 비난 따위 없이
sin pasado, noche a noche, 과거도 없이, 매일밤
aprendimos a soñar. 우리는 꿈꾸는 법을 배웠어.
번역 :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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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가삿말, 슬픈 멜로디.
호르세 두란,
굵고 짙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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