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co Canaro - Te Quiero Todavia (1939, Famà)
Bernard Caron et Caroline Demers - Te Quiero Todavia
Te quiero todavía.. / 아직도 너를 사랑해
Te quiero todavía
Mi viejo amor,
Mas en el alma mía
Todo es dolor,
아직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의 오랜 연인이여
그러나 내 영혼속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입니다.
Que a fuerza de sufrirlo
Ya casi ni se siente.
Como un veneno dulce
Que parece que consuela
Pero mata al fin.
그 고통의 힘은 거의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달콤한 독약처럼 위안을 주는듯 하다가
결국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Te quiero todavía
Mi viejo amor,
Y espero que algún día
Tu corazón,
Ya huérfano de sueños
Y lleno de amargura,
Se acerque a mi ternura
Para pedir perdón
아직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의 오랜 연인이여
언젠가는 당신의 마음을 느끼기를 바라며
이미 버려진 꿈들과 가득찬 씁쓸함은
당신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눈물겹게 나에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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