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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정보

Te Quiero todavia 떼 끼에로 또다비아, 그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직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 사랑고 아르헨티나 탱고 동호회  강사 카티샤미 ]

 

 

 

Francisco Canaro - Te Quiero Todavia (1939, Famà)

 

Bernard Caron et Caroline Demers - Te Quiero Todavia

 

 

 

Te quiero todavía.. / 아직도 너를 사랑해

 

 

Te quiero todavía

Mi viejo amor,
Mas en el alma mía
Todo es dolor,

 

아직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의 오랜 연인이여

그러나 내 영혼속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입니다.


Que a fuerza de sufrirlo
Ya casi ni se siente.
Como un veneno dulce
Que parece que consuela
Pero mata al fin.

 

그 고통의 힘은 거의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달콤한 독약처럼 위안을 주는듯 하다가

결국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Te quiero todavía
Mi viejo amor,
Y espero que algún día
Tu corazón,
Ya huérfano de sueños
Y lleno de amargura,
Se acerque a mi ternura
Para pedir perdón

 

아직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의 오랜 연인이여

언젠가는 당신의 마음을 느끼기를 바라며

이미 버려진 꿈들과 가득찬 씁쓸함은

당신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눈물겹게 나에게 다가옵니다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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