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시 찾아들었습니다.
왜 이리 내 맘은 황량하고 쓸쓸하기만 할까요.
차디찬 겨울처럼 외로이 얼어붙은 내 영혼...
사랑없는 내 영혼에 겨울바람이 스산하게 느껴집니다...
제목 : Invierno(겨울)
작사 : Enrique Cadicamo
번역 : Helen / 감수 : Pablo
Volvio
El invierno con su blanco ajuar,
Ya la escarcha comenzo a brillar
En mi vida sin amor.
돌아왔지
하얀베일을 쓴 겨울이
서리는 벌써 반짝이기 시작했네
사랑이 없는 내 인생에.
Profundo padecer
Que me hace comprender
Que hallarse solo
Es un horror.
심오한 고통은
날 이해하게 만들지
나홀로 있는건
공포 그 자체라고.
Y al ver
Como soplan en mi corazon
Vientos frios de desolacion
Quiero llorar.
내 마음속에 황량한 바람이
얼마나 불어대는지를
알고나니
난 울고만 싶다네.
Porque mi alma lleva
Brumas de un invierno
Que hoy no puedo disipar...
내 영혼이
겨울안개를 품고 있으니
난 오늘 사라질수는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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