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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정보

Remembranza 레멤브란싸, Remembrance, 기억들, remembranzas로 끝에 s를 붙이기도 함.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ALFREDO GOBBI - JORGE MACIEL - REMEMBRAZA -

 

 

Remembranza

(회상)

 

작곡: Mario Melfi

작사: Mario Battistella

 

 

Cómo son largas las semanas
cuando no estás cerca de mí

 

네가 나로부터 가까히 없으니
왜이리도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지...

 

no sé qué fuerzas sobrehumanas
me dan valor lejos de ti.

 

나는 알지 못하네, 너로부터 멀리,
그렇게 알지 못할 힘들이 내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Muerta la luz de mi esperanza
soy como un náufrago en el mar,

 

희망의 빛은 죽어 버렸고,
나는 그렇게 바다위의 표류자와도 같네,

 

sé que me pierdo en lontananza
mas no me puedo resignar.

 

알고있지, 이미 나는 저멀리 잊혀져 버렸다는것을,
하지만 포기는 할 수 없는것을...

 


¡Ah
¡qué triste es recordar
después de tanto amar,
esa dicha que pasó...

 

아.... 깊은 사랑뒤의
너무도 슬픈 기억이여,
이미 일어나 버린 일인 것을...


Flor de una ilusión
nuestra pasión se marchitó.

 

우리의 열정을 그린 환상의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건만...

 


¡Ah
¡olvida mi desdén,
retorna dulce bien,
a nuestro amor,

 

아아... 경멸치말고 잊은 뒤
돌아와주오.
달콤한 그 때로
우리의 사랑으로...

 

y volverá a florecer
nuestro querer
como aquella flor

 

그러면 마치 저기 있는 꽃과 같이
우리의 사랑도 다시 피어날 것을...

 

 

-번역 By. 땅뮤

 

 

 Jorge Maciel (호르헤 마씨엘) 은 이미 Osvaldo Pugliese (오스발도 뿌글리에세) 오케스트라와 Sexteto Tango (섹스떼또 땅고) 의 보컬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요. 오늘은 그보단 전에 그가 함께 하였던 오케스트라 Alfredo Gobbi (알프레도 고비) 와 한 작업중 하나인 1948년 Remembranza 를 업로드합니다.

 

 

Jorge Maciel

 

 Mario Melfi 작곡의 이곡은 이후 Osvaldo Pugliese (오스발도 뿌글리에세) 오케스트라와 다시 또 Jorge Maciel (호르헤 마씨엘) 이 노래를 하기도 하였지요.

 

 

Jorge Maciel 과  Osvaldo Pugliese 의 Remembranza 들어보기:

Remembranza (회상) - Osvaldo Pugliese, Jorge Maciel - 1956년 Tango.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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