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ardo Tanturi, Enrique Campos
1905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출신의 아버지를 두고 Ricardo Tanturi(리까르로 딴뚜리)는 태어났습니다.
후에 그는 피아노를 연주하고,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써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지만 처음에는 Francisco Alessio에게 바이올린 수업을 받았다고 합니다. 1933년 6인조 오케스트라(Los Indios)로 극장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는 1940년대 가수 Alberto Castillo(알베르또 까스띠쇼)와 37개 곡의 녹음을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그리고 오늘 들어볼 Una emoción (하나의 감정)은 그의 또 다른 가수인 우루과이 출신의 Enrique Campos(엔리께 깜뽀스)의 목소리와 함께한 1943년 Ricardo Tanturi(리까르로 딴뚜리)의 대표곡중 하나입니다.
Una emoción
(하나의 감정)
1943
작곡: Raúl Kaplún
작사: José María Suñé
Vengan a ver que traigo yo
en esta unión de notas y palabras,
es la canción que me inspiró
la evocación que anoche me acunaba.
이리와봐요. 내가 가지고 있는것을 보세요.
이 음표와 이 단어들의 조합, 이 노래는 내게 영감을 준 바로 그것.
어젯 밤 나를 달래어준 하나의 추억.
Es voz de tango modulado en cada esquina,
por el que vive una emoción que lo domina,
quiero cantar por este son
que es cada vez más dulce y seductor.
그것은 모든 골목에서 들려오는는 Tango의 목소리,
그곳에 사는 감정에 지배된 어떤이가 부르는....
나도 매번 더욱 달콤하고도 매력적이어지는,
그 노래를 부르고 싶네요.
Envuelto en la ilusión anoche lo escuché,
compuesta la emoción por cosas de mi ayer,
어제 나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환상에 휩싸여 그것을 들었죠.
la casa en que nací,
la reja y el parral,
la vieja calesita y el rosal.
내가 태어난 집,
포도 덩쿨과 철 창살,
오래된 회전 목마와 장미....
Su acento es la canción de voz sentimental,
su ritmo es el compás que vive en mi ciudad,
그저 이 악센트는 하나의 감정섞인 목소리의 노래이고,
리듬은 내 도시에 살고있는 박자입니다.
no tiene pretensión,
no quiere ser procaz,
se llama tango y nada más.
오만 하지 않고, 잡스럽지도 않은
그것을 다른것도 아닌 바로 Tango라고 하죠...
-번역 By. 땅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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