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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탱고 강사

Loca 로까, 미친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사당탱고,안양탱고,분당탱고,용인탱고,수원탱고,방배탱고,동작탱고,강남탱고 사당살사,안양살사.분당살사,용인살사,수원살사,방배살사,동작살사,강남살사 사당살사댄스,안양살사댄스,분당살사댄스,용인살사댄스,수원살사댄스,방배살사댄스,동작살사댄스,강남살사댄스 사당아르헨티나탱고,안양아르헨티나탱고,분당아르헨티나탱고,용인아르헨티나탱고,수원아르헨티나탱고,방배아르헨티나탱고,동작아르헨티나탱고,강남아르헨티나탱고 더보기
Milonga querida 밀롱가 께리다(Miguel Villasvoas), Sweetheart milonga, 사랑스런 밀롱가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Milonga Querida - Juan D'Arienzo Milonga querida [Sweetheart milonga] (Lyrics: Lito Bayardo) 어느 매혹적인 시 구절 속에도 그녀의 모습이 묘사된 바 없었다네: 어느 시인도 그녀에 관해 들은바 없었고 그녀의 애정 행각에 대해 아는 바 없었기에. 마을 내에서 가장 사랑스러웠던 그녀 그 아름다움은 모든 이의 선망. 아리따운 그녀가 스쳐 지나갈 땐 수많은 시선이 그 뒤를 따랐네. 말없이 그녀를 사랑했던 이 그녀 또한 그를 잘 알고 있었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다네 그녀 곁엔 남자가 안 보였기에; 홀로 있는 그녀 수많은 소문이 나돌고. 사랑을 얻지 못한 이들 못내 비방의 소리마저 터트렸네. (아래 부분은 땅고 곡에는 포함되지 않았음) 혼자.. 더보기
Milonga Brava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Milonga brava (yo soy la milonga brava) Letra: Celedonio Flores Música: A. Cipolla Yo soy la milonga brava candombera y entradora Yo soy la milonga brava candombera y entradora 내가 힘있는 밀롱가야 깐돔베를 추고 대담하게 추지. 내가 힘있는 밀롱가야 깐돔베를 추고 대담하게 추지 Yo soy la expresión sonora que el progreso deshilacha. Canción me hizo una muchacha de boca fresca y golosa. 내가 바로 소리나는 표정이야. (?) 노래는 나를 뻔뻔스럽고 단 것을 좋아하는 입을 가진 여자 아이.. 더보기
MI DOLOR [미 돌로르] : 나의 아픔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MI DOLOR [미 돌로르] : 나의 아픔 잊은 줄 알았는데, 그렇게 힘들게 잊은 줄 알았는데. 그 행복했던 기억들은 꿈인 듯.. 바보같이 그(녀)의 노예처럼 끌려만 다니던 잔인했던 게임에서 벗어나 자유스럽기만 했는데.. 그래서 해방된 내 영혼은 기쁘다고만 위안했는데.. MI DOLOR,JUAN D'ARIENZO - OSVALDO RAMOS Mi Dolor - Alfredo De Angelis - Tango Clásico ANGEL VARGAS - Mi dolor Mi dolor Sexteto Tango canta Jorge Maciel JULIO DE CARO - MI DOLOR - Cantando Orlando Verri Carlos Marcucci- Mi dolor La Guitarra De Ma.. 더보기
Lo pasao pasó 로 빠사오 빠소, The past has passed away, 과거는 지나갔다.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사당탱고,안양탱고,분당탱고,용인탱고,수원탱고,방배탱고,동작탱고,강남탱고 사당살사,안양살사.분당살사,용인살사,수원살사,방배살사,동작살사,강남살사 사당살사댄스,안양살사댄스,분당살사댄스,용인살사댄스,수원살사댄스,방배살사댄스,동작살사댄스,강남살사댄스 사당아르헨티나탱고,안양아르헨티나탱고,분당아르헨티나탱고,용인아르헨티나탱고,수원아르헨티나탱고,방배아르헨티나탱고,동작아르헨티나탱고,강남아르헨티나탱고 더보기
A bailar 아 바일라르, 춤추러, 춤을 춰요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A bailar, a bailar que la orquesta se va! Sobre el fino garabato de un tango nervioso y lerdo se irá borrando el recuerdo... ¡A bailar, a bailar que la orquesta se va! El último tango perfuma la noche, un tango dulce que dice adiós. La frase callada se asoma a los labios ¡y canta el tango la despedida! ¡Vamos! ¡A bailar! Tal vez no vuelvas a verla nunca, y el último tango perfuma la noche y est.. 더보기
9 Puntos (=Nueve Puntos) 누에베 뿐또스, 최고 속도로. 9단 기어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9 Puntos (=Nueve Puntos) 누에베 뿐또스, 최고 속도로(까나로가 신문판매원이었을 때 전차의 최고 속도가 9였음), 9단 기어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사당탱고,안양탱고,분당탱고,용인탱고,수원탱고,방배탱고,동작탱고,강남탱고 사당살사,안양살사.분당살사,용인살사,수원살사,방배살사,동작살사,강남살사 사당살사댄스,안양살사댄스,분당살사댄스,용인살사댄스,수원살사댄스,방배살사댄스,동작살사댄스,강남살사댄스 사당아르헨티나탱고,안양아르헨티나탱고,분당아르헨티나탱고,용인아르헨티나탱고,수원아르헨티나탱고,방배아르헨티나탱고,동작아르헨티나탱고,강남아르헨티나탱고 더보기
La Mulateada 라 물라떼아다 (Carlos Di Sarli), Bunch of mulattoes(뮬라토의 무리), 흑인과 백인사이에 난 혼혈아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LA MULATEADA - CARLOS DI SARLI - ROBERTO RUFINO (공연에 나오는 곡은 sexteto milonguero 라는 팀이 리메이크한 버젼임) La Mulateada - Alta Gama - Alberto Podestá y Las Bordonas CASTELLANO ENGLISH Están de fiesta, en la calle larga Los mazorqueros de Monserrat, Y entre las luces de las antorchas Bailan los negros de La Piedad. Se enlaza Pancho, rey del candombe Con la mulata más Federal, Y en los cuarteles de la Recova.. 더보기
La bruja 라 브루하, 마녀(여자나 아내를 부를 때 쓰는 호칭)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Tangueros, Peter and I almost jump off the chair when a tanda of D'Arienzo comes on. Do you have a favorite "D'Arienzo dancer"? That is the person who can really 'hit it, don't quit it'.... This one is for Hwayi. La bruja The Witch Música: Juan Polito Letra: Francisco Gorrindo Ahogando este grito que sube del pecho, Drowning the scream that rises from my chest, y llega a los labios cargao de ren.. 더보기
Invierno 인비에르노, 겨울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겨울이 다시 찾아들었습니다. 왜 이리 내 맘은 황량하고 쓸쓸하기만 할까요. 차디찬 겨울처럼 외로이 얼어붙은 내 영혼... 사랑없는 내 영혼에 겨울바람이 스산하게 느껴집니다... 제목 : Invierno(겨울) 작사 : Enrique Cadicamo 번역 : Helen / 감수 : Pablo Volvio El invierno con su blanco ajuar, Ya la escarcha comenzo a brillar En mi vida sin amor. 돌아왔지 하얀베일을 쓴 겨울이 서리는 벌써 반짝이기 시작했네 사랑이 없는 내 인생에. Profundo padecer Que me hace comprender Que hallarse solo Es un horror. 심오한 고통은 날 이해하게 만들지 나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