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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바차타

Milonga querida 밀롱가 께리다(Miguel Villasvoas), Sweetheart milonga, 사랑스런 밀롱가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Milonga Querida - Juan D'Arienzo Milonga querida [Sweetheart milonga] (Lyrics: Lito Bayardo) 어느 매혹적인 시 구절 속에도 그녀의 모습이 묘사된 바 없었다네: 어느 시인도 그녀에 관해 들은바 없었고 그녀의 애정 행각에 대해 아는 바 없었기에. 마을 내에서 가장 사랑스러웠던 그녀 그 아름다움은 모든 이의 선망. 아리따운 그녀가 스쳐 지나갈 땐 수많은 시선이 그 뒤를 따랐네. 말없이 그녀를 사랑했던 이 그녀 또한 그를 잘 알고 있었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다네 그녀 곁엔 남자가 안 보였기에; 홀로 있는 그녀 수많은 소문이 나돌고. 사랑을 얻지 못한 이들 못내 비방의 소리마저 터트렸네. (아래 부분은 땅고 곡에는 포함되지 않았음) 혼자.. 더보기
MI DOLOR [미 돌로르] : 나의 아픔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MI DOLOR [미 돌로르] : 나의 아픔 잊은 줄 알았는데, 그렇게 힘들게 잊은 줄 알았는데. 그 행복했던 기억들은 꿈인 듯.. 바보같이 그(녀)의 노예처럼 끌려만 다니던 잔인했던 게임에서 벗어나 자유스럽기만 했는데.. 그래서 해방된 내 영혼은 기쁘다고만 위안했는데.. MI DOLOR,JUAN D'ARIENZO - OSVALDO RAMOS Mi Dolor - Alfredo De Angelis - Tango Clásico ANGEL VARGAS - Mi dolor Mi dolor Sexteto Tango canta Jorge Maciel JULIO DE CARO - MI DOLOR - Cantando Orlando Verri Carlos Marcucci- Mi dolor La Guitarra De Ma.. 더보기
Lo pasao pasó 로 빠사오 빠소, The past has passed away, 과거는 지나갔다.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사당탱고,안양탱고,분당탱고,용인탱고,수원탱고,방배탱고,동작탱고,강남탱고 사당살사,안양살사.분당살사,용인살사,수원살사,방배살사,동작살사,강남살사 사당살사댄스,안양살사댄스,분당살사댄스,용인살사댄스,수원살사댄스,방배살사댄스,동작살사댄스,강남살사댄스 사당아르헨티나탱고,안양아르헨티나탱고,분당아르헨티나탱고,용인아르헨티나탱고,수원아르헨티나탱고,방배아르헨티나탱고,동작아르헨티나탱고,강남아르헨티나탱고 더보기
A bailar 아 바일라르, 춤추러, 춤을 춰요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A bailar, a bailar que la orquesta se va! Sobre el fino garabato de un tango nervioso y lerdo se irá borrando el recuerdo... ¡A bailar, a bailar que la orquesta se va! El último tango perfuma la noche, un tango dulce que dice adiós. La frase callada se asoma a los labios ¡y canta el tango la despedida! ¡Vamos! ¡A bailar! Tal vez no vuelvas a verla nunca, y el último tango perfuma la noche y est.. 더보기
La Mulateada 라 물라떼아다 (Carlos Di Sarli), Bunch of mulattoes(뮬라토의 무리), 흑인과 백인사이에 난 혼혈아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LA MULATEADA - CARLOS DI SARLI - ROBERTO RUFINO (공연에 나오는 곡은 sexteto milonguero 라는 팀이 리메이크한 버젼임) La Mulateada - Alta Gama - Alberto Podestá y Las Bordonas CASTELLANO ENGLISH Están de fiesta, en la calle larga Los mazorqueros de Monserrat, Y entre las luces de las antorchas Bailan los negros de La Piedad. Se enlaza Pancho, rey del candombe Con la mulata más Federal, Y en los cuarteles de la Recova.. 더보기
La bruja 라 브루하, 마녀(여자나 아내를 부를 때 쓰는 호칭)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Tangueros, Peter and I almost jump off the chair when a tanda of D'Arienzo comes on. Do you have a favorite "D'Arienzo dancer"? That is the person who can really 'hit it, don't quit it'.... This one is for Hwayi. La bruja The Witch Música: Juan Polito Letra: Francisco Gorrindo Ahogando este grito que sube del pecho, Drowning the scream that rises from my chest, y llega a los labios cargao de ren.. 더보기
Invierno 인비에르노, 겨울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겨울이 다시 찾아들었습니다. 왜 이리 내 맘은 황량하고 쓸쓸하기만 할까요. 차디찬 겨울처럼 외로이 얼어붙은 내 영혼... 사랑없는 내 영혼에 겨울바람이 스산하게 느껴집니다... 제목 : Invierno(겨울) 작사 : Enrique Cadicamo 번역 : Helen / 감수 : Pablo Volvio El invierno con su blanco ajuar, Ya la escarcha comenzo a brillar En mi vida sin amor. 돌아왔지 하얀베일을 쓴 겨울이 서리는 벌써 반짝이기 시작했네 사랑이 없는 내 인생에. Profundo padecer Que me hace comprender Que hallarse solo Es un horror. 심오한 고통은 날 이해하게 만들지 나홀.. 더보기
Humillación 우미쟈시온(Rodolfo Biagi), Shame, 굴욕,수모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사당탱고,안양탱고,분당탱고,용인탱고,수원탱고,방배탱고,동작탱고,강남탱고 사당살사,안양살사.분당살사,용인살사,수원살사,방배살사,동작살사,강남살사 사당살사댄스,안양살사댄스,분당살사댄스,용인살사댄스,수원살사댄스,방배살사댄스,동작살사댄스,강남살사댄스 사당아르헨티나탱고,안양아르헨티나탱고,분당아르헨티나탱고,용인아르헨티나탱고,수원아르헨티나탱고,방배아르헨티나탱고,동작아르헨티나탱고,강남아르헨티나탱고 더보기
Fueron tres anos 푸에에론 뜨레스 아노스, 3년이 되었습니다.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Fueron tres años (3년이 지났다.) 는 Juan Pablo Marín(후안 빠블로 마린) 작사, 작곡의 곡입니다. 앞에 올린 작곡가인 Graciano Gómez 는 Nina Miranda와 Fueron tres años (3년이 지났다.) 를 녹음하긴했지만, 'Esta noche de luna'의 작곡가 입니다. ^^ 역시 가장 유명한 버전인 Héctor Varela와 가수 Argentino Ledesma의 버전 또한 업데이트 해볼게요. ^^ 다른 Fueron tres años: http://cafe.daum.net/Tangomusic/QASI/26 - Graciano Gómez의 Fueron tres años Fueron tres años (3년이 지났다.)의 가사 입니다. ^^ No m.. 더보기
EN TUS OJOS DE CIELO (IN YOUR EYES OF HEAVEN) 천국과 같은 당신의 눈에서 [salango 사랑고 - 사당 강남 아르헨티나탱고] 탱고곡으로는 보기드문 평범한(?) 사랑노래입니다. 배신도 눈물도 비탄도 담겨있지 않은... 난 그저 행복합니다... 왜냐면 당신을 사랑하니까~~ 제목 : En tus ojos de cielo(푸르른 네 눈동자에) 작사 : Luis Rubistein 번역 : Helen / 감수 : Pablo Como una piedra tirada en el camino, era mi vida, sin ternuras y sin fe, pero una noche Dios te trajo a mi destino y entonces con tu embrujo me desperte... 길가에 던져진 돌처럼 내 삶은 애정도 없고 믿음도 없었지, 그러던 어느밤 신이 내 운명에 너를 데려왔지 그리고 난 네 매력에 눈을 떴지. Er.. 더보기